교회사진첩

정기가 군대가는 날
2007-07-30 16:46:07 | 보이스 | 조회 4696 | 덧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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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미용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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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혜집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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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전 교회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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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가 아르바이트 했던 사장님 가족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철이는 특공대 근무중 휴가와서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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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소 입구 지나는 길에서 모처럼 가족사진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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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하고 정기가 떠난다음 아들이 어디있나 한번 찿아보려 했는데 아무리 찿아도 행사가 다끝날 때까지 못찿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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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목록 6개
답글 제2의여호와  |  07/12/27 16:25
소문으로만 들었지만 정기형 파이팅
답글 남평문씨  |  07/08/04 20:05
잘 할 수 있습니다!! 남들 다 하는데 못하겠습니까?
몸만 건강하면 됩니다
아므리 힘들고 짜증나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갑니다
나중에 지나보면 언제 지난는지 생각할 껍니다.
어디 있던지 줄을 잘 서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잘 설수 있습니다....
정기 ^+^ 파이팅!!!!!!
답글 해피  |  07/08/02 15:34
막내동생이 군대갈때도 마음이 너무 아파서 얼굴도 제대로 보지못했는데 목사님 사모님 마음이야 오죽했겠습니까! 정기 군대생활 잘하고 씩씩한 군인아저씨(?)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화이팅!!!
삭제   답글 목 동  |  07/07/31 22:56
아들군에 보내고 목사님 사모님 많이 서운하시죠
기도를 먹고자란아들 잘 할것입니다.
정기로 인하여 교회와 목사님 목회에 더욱 은혜가될줄 믿습니다.
서운한마음 달래드리고싶은데.ㅎㅎ언제한번 식사라도 하고싶습니다.샬롬
삭제   답글 수경  |  07/07/31 14:57
정기가 떠나기 마지막 주에 전화 통화를 했는데..
떠나기 전에 목소리라도 들어 너무 다행이네요~
권사님 말씀처럼 귀한 달란트로 어디서나 많은 이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귀한 아들입니다~
정기 화이팅~~~!!!
삭제   답글 김귀명  |  07/07/31 10:19
딸만 둘 있다고 아들군대보내는 아쉬운(?)마음 모르는거 아닙니다
저많은 아들들 중에 정기가 함께있다는사실이 가슴이 찡~해오는 주책스러움입니다
어디에서나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나눠줄 달란트\"가 풍성한 아들입니다
정기야!
훈련 잘받고 건강하게있다 또 보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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