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집사님 자리이동이 너무 심한것을 신고합니다.사진찍힐때마다 여기저기...
그리고 이 단체사진은 목사님이 연출하신겁니다 왜냐하면 시선이 모두 한결같은것을 보니까요...이렇게 안하면 다음으로 이동이 안되거든요 그런데 아직도 옥의 티가 있네요 주집사님 아직도 다시마 잡고 있는 것을 못보셨네요
삭제답글윤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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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06 18:09
너무너무재미있어어요 다음에 또가고싶다 에이구 매일 놀러다닐 궁리만하고 일은언제할런지 원 그래도 가고싶어요
답글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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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06 00:20
이날 롯데월드행사가 있었고 호영숙집사님 어머니 임경자 권사님의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원당에있는 연세 사랑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유가족되신분들께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단체사진은 목사님이 연출하신겁니다 왜냐하면 시선이 모두 한결같은것을 보니까요...이렇게 안하면 다음으로 이동이 안되거든요 그런데 아직도 옥의 티가 있네요 주집사님 아직도 다시마 잡고 있는 것을 못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