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진첩

가방 못사서 아쉬워요
빨랑 또가요
이번엔 기필코 가방을 사리라!

정말 호떡 맛났어요! 처음으로 꽃밥도 먹어보고... 27살에 가보고 40이 넘어서 다시 가보니 좋더라구요~! 울 수종이 정말 신나게 뛰었어요!! 울 교회... 행복을 채워주는 교회...즐겁고 감사한 저녁이었어요!!

등산가자고 했는데 많이들 못가셨어요 ㅠㅠ
만인산에 도착해서 보니 붉게 물든 단풍이 참 아름다웠어요
10여분동안 기다려서 호떡을 먹고나니 짙게 드리운 어둠때문에
단풍을 많이 못 봐서 아쉬웠어요ㅠㅠ
다음애는 시간을제촉해서 가야할듯~
그래도 어둠을 헤치며 등산을 하는 재미도 쏠쏠했어요ㅎ

이목사님

아름다운 가을풍경과 교인들의
밝은미소가 보기 좋습니다.
e-mail 하려해도 되지 않으니 거기서
cwamore@hotmail.com 으로 말씀하나 보내주시기 바람니다.

저녁 6시이후에 어두운 그늘이 드리워져진 상태에서 사진을 찍어 사진의 상태가 좋지 않은점 이해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