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진첩
이전글
다음글
김장하는 날
2011-12-04 21:29:16
|
섬김이
|
조회 5054
|
덧글 6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덧글목록 6개
답글
주연
| 11/12/28 13:04
정말이지 참말이지 우리 평강교회
권사님들 집사님들 너무 예쁘다...
한 사람 같이 명랑하고 귀엽고
나는 왜 저런 딸을 낳지 안 했을까
항상 김장하는 날의 밝은 모습 잊지 못 할 것입니다
답글
섬김이
| 11/12/05 22:16
종탑이 4미터 정사각형으로 15미터 크기로 매우 큰 싸이즈 인데 1층에서보니 한폄에 들어오네요 1층에서는 작게 보여도 좀 떨어진 고층에서는 성탄트리로 어둠을 가르는 멋진 트리의 역활을 할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답글
섬김이
| 11/12/05 22:11
회복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집사님! 더욱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답글
장정혜
| 11/12/05 21:56
김장 세포기 하고 몸살나서 119부를뻔 했는데
다행하게 아침 일찍 일러 났어요
답글
섬김이
| 11/12/05 18:03
웃자고하는 농담인 거 알아요 어쨋든 어제 집사님 수고 많이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어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도 좋았습니다.
답글
선우찬우아빠
| 11/12/05 14:01
그래도 이사진에는 제 얼굴 좀 나왔네요..ㅋㅋ
펫북에는 등판만 크게 나왔어요. ㅠㅠ
앞으로 여러분은 저의 콧물과 눈물, 그리고 치~~~~~임 까지 섞인
아주 맛있는(?) 김치를 드시게 될 겁니다.
하하하하하하하~~~~~~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로그인
회원가입
대전평강교회
대전평강교회 비전
목회의 비전
예배안내
인사말
섬기는이들
오시는길
설교와칼럼
방송설교
교역자칼럼
일반동영상
평강커뮤니티
교회소식
평강사진첩
새가족앨범
공지사항
사이버고향
권사님들 집사님들 너무 예쁘다...
한 사람 같이 명랑하고 귀엽고
나는 왜 저런 딸을 낳지 안 했을까
항상 김장하는 날의 밝은 모습 잊지 못 할 것입니다
다행하게 아침 일찍 일러 났어요
어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도 좋았습니다.
펫북에는 등판만 크게 나왔어요. ㅠㅠ
앞으로 여러분은 저의 콧물과 눈물, 그리고 치~~~~~임 까지 섞인
아주 맛있는(?) 김치를 드시게 될 겁니다.
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