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서울로 이사가셔서 명성교회에서 신앙생활 하시는 정은주 집사님과 요한이가 방문하였습니다. 요한이 아빠 윤홍원 성도님은 새벽예배도 빠지지 않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되었답니다.
정은주 집사님 만나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사진을 자세히보면 눈에는 눈물방울이 맺혀있는것이 보이네요
이번주에 서울로 이사가셔서 명성교회에서 신앙생활 하시는 정은주 집사님과 요한이가 방문하였습니다. 요한이 아빠 윤홍원 성도님은 새벽예배도 빠지지 않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되었답니다.
정은주 집사님 만나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사진을 자세히보면 눈에는 눈물방울이 맺혀있는것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