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식에 참여한 대전노회 목사님들 - 가운데 분은 교단에서 최고 고참인 김형석 군종 목사님
까운을 안가져가서 빌려입었더니 좀 엉성합니다
육군 훈련소 군종참모 민상기 목사님-셰례전에 통성기도 인도하는 모습
이석재 목사님과 김종구 목사님 집례모습
박찬송목사님과 박창규 목사님
우측은 잘 모르고 좌측은 박근상목사님
셰례장병들- 이날 4천명이 세례받았고 바로전에 3천 육백명이 세례받아 우리교단 목사님을 통해 7천 6백명이 세례받았다. 밖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장병들도 많았다. 끝으로 담임 목사가 사진을 찍어서 담임이 세례주는 사진은 찍어줄 사람이 없어 사진은 못실었다. 유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