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가을로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여름의 물놀이는 참 기분좋은 기억으로 남았구요! 우리 교회처럼 가족같은 분위기로 어우러지는 곳은 찾아보기가 어렵다는 것을 주위사람들에게 자랑을 하면서 다시 한 번 느꼈답니다. 평강교회 가족여러분 사랑합니다!! 사진으로 보니 제 머리가 너무 노란색이군요...!
삭제답글좋은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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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03 16:19
돌아보니 너무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아이들이 물놀이 하는 모습과 집사님 권사님들의 물과 함께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삭제답글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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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03 16:14
좋은 칭찬의 덧글 감사드립니다.
삭제답글비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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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7 00:16
넘 부럽습니다.< 말 마칩니다> 세상에,,, 이런 곳도, 이런 믿음도, 이런
지체도 .. 하늘소망도 배우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체도 .. 하늘소망도 배우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