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평강교회 왔을 때
작고 귀여운 어린이들이 이렇게
대학생이되고 중학생이 되었네
너무 어젓하고 귀엽고...
너희들이 성장하는 만큼 장 집사님은
머리에 서리가 내리고 보기싫은 할머니가 되는구나
얘들아 살아가는 동안 할 일이 너무많아
교회서 믿음생활 열심히하고 공부도 때가 있으니
열심히 해서 바다처럼 넓은 세상에 나갔을 때 막힘없이
한 사람의 몫을 꼭 해나가야 한단다
자랑스러운 너희들 사진을 보니까
할머니가 한마디 하고 싶어서란다
평강교회 화이팅!
즐거운 추억이었음을 사진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네요...
정말 많이 성장한 모습들이 마음을 흐뭇하게 합니다!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이 거제도에도 있다는 걸
이제사 알았네 정말 멋있다
작고 귀여운 어린이들이 이렇게
대학생이되고 중학생이 되었네
너무 어젓하고 귀엽고...
너희들이 성장하는 만큼 장 집사님은
머리에 서리가 내리고 보기싫은 할머니가 되는구나
얘들아 살아가는 동안 할 일이 너무많아
교회서 믿음생활 열심히하고 공부도 때가 있으니
열심히 해서 바다처럼 넓은 세상에 나갔을 때 막힘없이
한 사람의 몫을 꼭 해나가야 한단다
자랑스러운 너희들 사진을 보니까
할머니가 한마디 하고 싶어서란다
평강교회 화이팅!
장
제가 간것처럼즐겁고 신나네요
사진을보니 또가보고싶어요
동백꽃이 예쁘게피고있겠지요
장년부도 한번뭉칩시다~~
평강교회화이팅 !~~
목사님 장시간 운전하시고,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