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여러분들의 숨결을 느낄수 있으니 마음이 따뜻해 지는군요 오늘은 시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시월이 가는것을 시샘하는듯 비가 억수로 내리는군요 그래도 세월을 막을수는 없는가봅니다. 창가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내 하얀 자동차 위에 수없이 내려앉은 노랗고 빨간 나뭇잎새가 너무 아름다워 보였고 시선을 한참 고정하며 깊은 가을의 멋진 경치에 취해 보았습니다.
답글김귀명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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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30 14:51
이모저모 교회의 모습이 정겹기만 하네요
여름수련회 가기전의 모습들도 보이네요!
떡주문을 하지않아 꼼짝없이 밥도 굶고 떡도 굶을 위기에
순발력 발휘해주신 권사님 집사님들께 그동안 묵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나이다.
* 이름하여 허당 김귀명올림 *
삭제답글양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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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8 13:25
국화꽃향기가 여기에서도 느껴지네요~ 넘 아름다워요 ^*^
답글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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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8 01:28
느낌있는 테라스(?)와 국화꽃 너무~♡ 교회가 화사해보여요 =^]
답글다니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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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6 20:43
날로 날로 변해 가는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답글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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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1 15:44
가세현집사님이 우리교회 참 아름다워졌다고 하는 말에 참 보람을 느낌니다. 1층을 카페분위기를 만들고 십자가 LED교체 작업을 위해 수고하시고 교회입구 방수목 공사까지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렇게 관심갖고 덧글을 써주신 두분께 고마운 마음을 표합니다.
답글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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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1 13:11
로그인 자알 됩니당 ^^ 예쁜 우리교회 가을풍경이네요.
답글박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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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0 07:55
우리 교회 앞에도 가을이 왔네요^^
울긋불긋~ 국화향이 코끝에서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정말 이쁘네요~~^^
여름수련회 가기전의 모습들도 보이네요!
떡주문을 하지않아 꼼짝없이 밥도 굶고 떡도 굶을 위기에
순발력 발휘해주신 권사님 집사님들께 그동안 묵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나이다.
* 이름하여 허당 김귀명올림 *
울긋불긋~ 국화향이 코끝에서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정말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