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성도들 위해 힘쓰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성전 가까이 이사할 수 있어
사모님 수고가 덜어진것 같아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ㅎㅎ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답글병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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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7 21:21
아아~~그분
입담 좋으신 분 그분 맞죠???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좋운 시간이 될것입니다
많이 많이 참석하시어 은혜 충만 말씀 충만 복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한번 오셔서 들어 보시라니깐요??
답글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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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6 13:09
귀한 '몸님' 위해 애쓰십니다 항상챙겨드시니 영육에서 '육'은 해결 될듯 싶군요
그리고 앞으로 어제와 같은 은혜로운 시간이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좋은 날이 있을 것입니다.
삭제답글김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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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6 09:22
저녁을 너무 과(?)하게 먹어서 며칠 금식해도 될듯 싶으나...
안 죽겠다고 아침 콩나물국에 밥한그릇 말아드시고 출근해습니다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감사합니다^^
답글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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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6 00:48
적은 금액에 이렇게 좋은 집 주셔서 감사감사드릴 뿐입니다.오늘 식대 나온 것을 보면 40명이상 심방 와 주셨습니다.모든 문들께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심방 발표가 되어 일정이 잡혀있어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에게는 죄송하고 또한 감사드립니다. 지권사님이 주신 사진 3장이 있어서 실어봤습니다.
성전 가까이 이사할 수 있어
사모님 수고가 덜어진것 같아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ㅎㅎ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입담 좋으신 분 그분 맞죠???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좋운 시간이 될것입니다
많이 많이 참석하시어 은혜 충만 말씀 충만 복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한번 오셔서 들어 보시라니깐요??
그리고 앞으로 어제와 같은 은혜로운 시간이 계속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좋은 날이 있을 것입니다.
안 죽겠다고 아침 콩나물국에 밥한그릇 말아드시고 출근해습니다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