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진첩

제주열방교회 탐방 보고
2010-05-18 23:21:27 | 섬김이 | 조회 4493 | 덧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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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30분에 전통적인 예배를 드린후 11시에는 이렇게 열정적으로 찬양을 부른후  이어서 리더 집사가 나와 헌금에 대한 안내와 봉헌을 할수있는 멘트가 있었고  사모님의 교회 광고가 있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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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회자인 이성방 목사님께서 설교를 진행하고 설교가 마쳐질 즈음에 새신자 초청을 하니 새신자가 20명이상이 앞에 나와 목사님의 안내를 받았다. 참고로 오후예배에는 30명이상이 교회에 등록하였다.
이날만 새신자가 50명이상이 되는 샘이다. 왜 이목사님이 열방교회를 탐방하라 했는지 알 것 같다.나는 말로만 듣던 G12 모델 교회를 경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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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사진의 좌측 방향을 가리키며  방향을 제시하자 새신자는 리더를 따라  강화실이라 하는 그곳으로 안내를 받더니 별도의 환영 행사와 몇가지의 순서가 진행되는 순간 본당에서는 개인적으로 통성기도가 있은후 하나님은 너를 도우시는 자라는 찬양을 함께 부른후 담임목사의 축도로 2부 예배가 마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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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너를 도우시는 찬양을  인도하는 찬양 리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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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마쳐지자 성도들은 집에 가지 않고 본당입구 바로 앞에있는 원탁의자와 또 교회 주변 여러곳에 마련한 자리에 앉으며 담소를 나누기도하고  새로 전도된 새신자는 이시간을 이용하여 만남을 갖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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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마당 잔뒤이다 사진에서처럼 교회 주변에는 주택이 없다. 그런데 교회가 부흥하는 것을 보면 신기하고 놀라울 뿐이다. 이성방 목사님은 G12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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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주변에는 사람이없고 있다면 관광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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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 부터는 오후 예배이고 3부예배라 부른다. 대상은 학생 청년이 함께 예배를 드리며 오전에 함께 하지 못한 성도가 드릴 수 있다고 한다 예배인원은  11시예배나 거의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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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시간에는 목사님이 청소년처럼 복장을 갖춰 입으시고 예배를 인도한다. 청소년과의 동화를 위한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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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실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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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그룹 목회자 내외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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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녁 식사는  쌍둥이 식당에서 했는데  매우 음식이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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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아침에 숙소앞이 바다인데 바다의 정취와 아침공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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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생각하는 걸까? 혹시 평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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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식사를 했던 식당 분위기를 사진에 담았다 예사롭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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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섬너머 멀리 대전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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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목록 2개
답글 평강의 집  |  10/05/22 21:44
정말 뜨거운 SOL1 2차를 다녀왔습니다
정말 은혜스러운 SOL1 2차 였는데 제주도 사진을 보니
당연 한듯 합니다.
맴과 머리는 안딸코 참 답답네요
==지식으로 하는게 아니라고 하던데 참 답답!!!!!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세상에 나가서
영원 구원을 해야 한텐데 우우우~~~~
앞으로 좋은 결실 있겠죠...쨍하고 해뜰날 있겠죠 ^-^~~~~~
목사님,사모님,곽칠희권사님,지형순집사님,윤명은집사님
주영미집사님,윤찬영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담 7/29~31 SOL2 1차도 같이 동행 했으면 좋겠습니다 ..
화이팅 회이팅 잉잉~~

답글 쫑쫑쫑모  |  10/05/19 22:46
뜨겁다는거! 정말 감사한 일이죠!
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어요...
그래서
고민도 하고 있죠... '어떻게 하면 될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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