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진첩

개척이후 금요심야기도회와 새벽기도회를 쉬지않고 오늘까지 왔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하신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부흥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박여정 선생님처럼 부흥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교회에서 하나 둘 늘어갈 때 이미 부흥은 시작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성도여러분들 모두가 부흥을 열망하여 새해에는 큰 부흥이 있기를 소원 합니다.

목사님 금요철야 끝나고 집에와서 생각이 나서 이렇게
들려요~전 정말 우리교회가 부흥될꺼라고 믿어요~~♡왜냐면 깨어있는 교회이니까요~힝힝 목사님 사모님 정말 많이 존경하고 사랑해요~!

목사님 내년에는 축복기도 행렬이 끝이 없이 부흥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 축복사진 핸드폰에 퍼갑니다

맨 아래쪽 사진은 모든 순서가 끝난후 헤어지기 아쉬워 남은 몇분들과 함께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