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 컬럼 설교모음

은혜를 갈망하는 성도 (2018.12.09)
2018-12-30 16:00:32 | 하나닝 | 조회 1632 | 덧글 0

은혜를 갈망하는 성도
(막5:25-34)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있다면 꼭 얻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우리의
욕심으로만 구하면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다면 그 기쁨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은혜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1.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사람
오늘 본문에 소개되는 여인은 12년 동안 부정한 여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동안 않
해본 것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있는 가산도 다 탕진했고 몸은 낫기는커녕 더
나빠져 이제는 누가 무엇이 좋다하여도 반응이 없습니다. 그러던 차에 어느 날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는 정결 법을 어기고서라도 예수님께 나아가고 싶은 간절함이
드는 것입니다. 여인이 용기를 얻어 사람들을 비집고 밀치며 예수님의 곁으로,
한발자국, 한발자국 다가갔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옷깃만 만져도 고침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들자 예수님의 옷깃을 살며시 만졌습니다. 그런데요 순간 자신의
몸에서 혈루근원이 마름을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 순간 예수님께서 “누가 내 옷을
만졌느냐”는 말씀에 기절초풍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처지를 고했어요.
벼락같은 책망의 소리가 떨어질 줄 알았는데 예수님께서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오늘 우리들도 이 여인처럼 간절함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2. 은혜를 사모하는 자
12겨리 소를 가지고 농사를 지을 정도로 부농이었던 엘리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엘리야를 따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길갈로 부르시는 것입니다. 그러자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기를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부르신다”하며 길갈로 가는 것입니다.
그때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살아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고 벧엘 까지
동행을 합니다. 그때 엘리야가 요단으로 간다고 하며 또 다시 너는 여기
머물라합니다. 지금까지는 계속해서 여기 머물라고 하던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여호와께서 나를 데려가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그 말에 엘리사가 기다렸다는 듯이 구하기를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성령이 하시는 역사를 간절히 사모함으로 스승의 갑절의 영감을
받은 줄 믿습니다.


3. 은혜를 누리는 자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은혜가 없이는 단 하루도 살아갈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해야 할까요? 내가 만난 주님을 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의 소원만 있다고 부흥하는 것이 아니에요. 오늘 본문에
혈루증의 여인과 같이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교회의 부흥을 간절히 사모하며 내가 만난 주님을 입술을 벌려 전할 때 그
전하는 입술위에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실 것입니다. 한해가 얼마나
빨리지나지 쏘아놓은 화살과 같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끝나고 한 영혼도 주님께로
인도하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되면 어떻겠습니까? 사도바울은 고전 9:16절에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했어요. 에스겔3:18절
에서는 그들의 핏 값을 네게서 찾겠다고 하셨어요. 성도 여러분!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시고 또한 전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영혼
구원을 하기 위해 내 입술을 벌려 전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그 곳에 임하여 역사가
있을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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