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규진 집사님께서(향년 91세)2008년 7월 6일 주일새벽 오전3:15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강경철 집사님 송인혜성도님 이외 유가족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장례예배에 함께하신 교우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담임목사 이성룡